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: 모던 워페어 3/실제성 반영 오류 (문단 편집) ==== Bag And Drag ==== * 파리가 전쟁터되었는데도 프랑스 군대는 뭐하고 국가헌병의 대테러부대 [[GIGN]]이 고생하는지에 대한 말도 있었으나 이유는 간단하다. GIGN 본부가 때마침 파리에 있었으니까. 하지만, 독일 미션도 마찬가지고, 해당 국가의 '''군에 대한 흔적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'''는 점이 이상하다. [[AMX-56 르클레르]]의 잔해가 남아있기를 하나, 어딘가에 프랑스군 시체가 굴러다니기를 하나. 차라리 프랑스군과 러시아군 차량들끼리의 대규모 잔해라도 발견할 수 있었으면 그럴싸 했을텐데, 보이는 건 순 GIGN, 미군, 러시아군이 전부다. '''러시아군 전차가 파리에 들어왔는데도 프랑스군은 대체 무얼 하고 있는 것인가?''' * 바다 건너 SAS는 방독면 쓰고 있는데도 생화학 테러로 죽느냐는 의혹을 받았는데, GIGN 중 처음 만나는 장소인 부엌에 있는 병사중 한 명은 방독면 없이 눈 아래만 가리는 마스크만 쓰고서(눈은 아예 노출되었다!) 독가스가 자욱한 도시에서 살아있다! 단 멀쩡히는 아니고 바닥에 쓰러져서 골골대고 있는 상태긴 하지만… 참고로 주변에 있는 GIGN 시체들도 방독면이 안 씌어져 있다. 이 분들은 생화학테러에서 살아남아 러시아군과 싸우다 죽은거 아닌가? 다만 전사한 병력들의 마스크를 생존 대원들이 회수했다고 볼 수도 있다. 전국토가 초토화되어 보급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방독면과 필터같은 소모품을 회수하는것은 제 아무리 죽은 동료의 시체를 뒤적거리게 되는 일이라도 냉정하게 회수해야 한다. 일단 내가 살아야 죽은 동료의 복수를 하든 장례를 치뤄주든 할 것 아닌가? * GIGN 밴에 뜬금없이 국적에 안맞는 영국제 [[SA80]]이, 그것도 가장 악명높던 A1에 분대지원화기 방식인 L86A1모델이다. 기능고장 안나고 용케 전부 사격한 프로스트의 운빨에 박수를. * 지상에선 가스가 바닥에 고이는 것을 보아서, 공기보다 밀도가 높은 가스임을 알 수 있다. 그런데 지하에 내려가자 가스가 검출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표현이 된 것은 땅에만 고여있었지만 4~5층 높이의 건물에 있던 민간인들도 죽는 걸로 봐선 그 닥 바닥에 고인다고 보기는 어렵다. 참고로 생화학 테러방식은 공중에서 살포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 터뜨린 폭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